[그래픽] 최근 홍콩 시위 충돌 상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홍콩이 5개월 넘게 계속된 시위로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 '송환법' 반대로 시작된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민주화 요구 성격으로 진화했고, 중국에 대한 반감이 높아가자 중국 정부는 강경 대응에 나섰고 급기야는 무력 투입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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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1/17 12: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