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19 기후변화 적신호 지표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지구 온난화가 가속하며 올해 지구 전체 평균기온이 역대 2~3번째로 높은 해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제2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3~13일ㆍ스페인 마드리드)를 맞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 지구(全 地球) 기후 상태'라는 자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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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1: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