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원-달러 환율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194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7.1원 오른 달러당 1,194.3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당 1,196.2원으로 마감했던 지난 10월 10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최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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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6: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