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북부간선도로 위 '컴팩트시티'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서울 북부간선도로(신내IC∼중랑IC)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가 놓이고, 공공 임대주택과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북부간선도로 상부 '컴팩트시티'(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 국제 설계공모 당선작 '연결도시(Connection City)'를 20일 공개했다.
jin3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0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