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령탑에 노태문(52) 사장을 선임하는 등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3인 대표이사 체제는 유지하면서도 IM 부문 무선사업부를 따로 떼어내 50대 초반의 젊은 사장에게 맡기는 등 '안정 속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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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0 11: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