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우한 폐렴' 확산 현황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의 급속한 확산으로 중국 정부가 급기야 발병지인 우한(武漢) 봉쇄에 나섰으나 이미 해외 확진자가 6명이 나왔고 의심 환자도 10여명에 달해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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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3 11: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