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정농단' 주요 피고인별 재판 상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백승엽 조기열 부장판사)는 14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했다.
0e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4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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