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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코로나19' 확진 명성교회 부목사 주요 동선

[그래픽] '코로나19' 확진 명성교회 부목사 주요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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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부목사 등 확진자 2명이 발생한 명일동 명성교회 현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명성교회를 통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348명을 1차로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검사와 추적에 나서는 한편 이들의 이동 동선을 최대한 줄여 지역 주민의 감염 가능성을 낮추도록 노력 중이다.

0e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