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부산 14·15번 확진자 주요 동선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부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오전 9시까지 50명이 확인됐다. 이 중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사례가 23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은 부산 14번과 15번 확진자의 주요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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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26 16: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