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성동구 주상복합 '코로나19' 확진 경로
이재윤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약 66%는 '집단발생'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주상복합건물 '서울숲더샵' 관련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 등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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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04 15: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