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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은행의 주요 금융 정책 대응

[그래픽]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은행의 주요 금융 정책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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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은행이 3개월간 금융회사에 유동성을 무제한 공급한다.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펼치는 양적완화(QE)와 사실상 다르지 않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한은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4월부터 6월까지 일정 금리수준 아래서 시장의 유동성 수요 전액을 제한없이 공급하는 주단위 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제도를 도입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yoon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