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강남 21번 확진자 주요 동선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27일 제주 여행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미국 유학생 등 모녀에 대해 형사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미국인 유학생 A(19·여)씨와 어머니 B씨에 대해 1억원이 넘는 금액의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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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27 16: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