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권역별 경기동향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피해가 집중된 대구·경북권의 올해 1분기(1∼3월) 경기가 큰 폭으로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은행이 30일 밝혔다.
대구·경북권만큼은 아니지만 나머지 권역도 경기가 대부분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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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0 14: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