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미국 여행 다녀온 인천 확진자 주요 동선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어제 31일 남동구에 사는 A(56·여)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시의료원에 옮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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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08: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