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5차 감염' 사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감염 사례까지 발생하는 등 클럽발 감염이 전국에서 지속해서 퍼지고 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21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차 감염 사례 2명 모두 이태원 클럽 방문 사실을 숨겼던 인천의 학원강사와 관련해 노래방, 돌잔치 등을 매개로 퍼진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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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3 21: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