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요 은행 소상공인 2차 대출 신청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원책인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사전 접수가 시작된 지 4일간 5개 은행에 2만여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18∼21일 4일간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 사전 접수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건수는 모두 2만919건, 금액으로는 2천91억9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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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4 14: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