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인도 소녀, 자전거에 부친 태우고 1,200㎞ 필사의 귀향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인도의 15세 소녀가 '코로나 봉쇄' 속에 다리를 다친 아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 1천200㎞ 떨어진 고향으로 일주일 만에 돌아와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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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15: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