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5·6차 감염' 주요 사례(종합2)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후 직업과 동선을 숨겼던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인천 미추홀구 15번)로부터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관내에서 3명(성동 24∼26번)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모두 인천 학원강사에서 시작된 6차 감염 사례라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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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17: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