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충격에 우리 경제가 전시상황이라며 재정역량을 총동원해 돈을 과감히 더 풀 전망이다.
올해 3차 추경까지 편성되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5%에 육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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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5/25 20: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