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 가짜정보 우려 플랫폼 1위 '유튜브'
이재윤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7일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국내 뉴스 이용자들이 가짜·허위 정보 유통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유튜브'(31%)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다음으로 페이스북(10%), 카카오톡 등 메신저(7%), 트위터(4%)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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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17 08: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