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시간대별 상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신고 후 3시간째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성북구 인근에서는 경찰과 소방당국의 수색이 진행 중이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딸은 이날 오후 5시 17분께 박 시장과 연락이 끊어졌다고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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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7/09 20: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