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초소형 영상레이더(SAR) 위성 운용 개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군 신무기 개발의 산실로 평가받는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해 말부터 경제성 및 기동성이 우수한 초소형 영상레이더(SAR) 위성군 체계 개발의 지상시험용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예비설계 단계로, 2023년 11월까지 개발을 마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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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5 15: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