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장마철 전기 안전요령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6월에서 8월까지 이어지는 장마철은 전기안전에서 가장 취약한 시기이며 높은 습도와 긴 장마로 누전과 감전사고의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누전차단기 등을 정기점검하고 미사용 전기제품은 플러그를 제거하는 등 안전한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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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06 10: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