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주요 발생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도심 집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전파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크고 작은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계속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낮 12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2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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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27 15: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