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시 생활임금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서울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702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523원보다 1.7% 오른 수준이다. 정부가 지난달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8천720원보다는 1천982원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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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6 08: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