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추석 코로나19 확산 차단 휴양·관광지 방역대책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정부가 추석 연휴인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광지에 방역 요원 3천여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은 23일 "관광지 방역과 방역 수칙 지도를 담당하는 관광지 방역요원 3천204명을 배치해서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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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3 15: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