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분노조절장애 진료 인원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분노조절장애 진료실 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분노조절장애로 치료를 받은 사람은 2천249명으로 2015년 1천721명 대비 3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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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4 08: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