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편의점 청소년 상대 담배 불법판매율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가 편의점에 대해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한 2015년 이래 불법판매율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모니터링 결과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불법판매율'은 2015년 48.3%에서 올해 7월 14.0%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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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5 08: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