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류현진 김광현 포스트시즌 동반 진출할까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의 대표 왼손 투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슈퍼 코리안 데이'를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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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5 17: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