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1학년도 수능 시험장 관련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더라도 올해 12월 3일로 예정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예정대로 시행된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능 시험실은 작년 2만1천곳에서 올해 3만3천173곳으로 58%(1만2천173곳) 늘어난다.
그중 일반 수험생을 위한 시험실은 2만5천318곳으로 작년(2만1천곳)보다 20.6%(4천318곳)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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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8 15: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