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옵티머스 사태 로비 의혹 주요 인물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조원대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관계 로비 의혹을 밝힐 불법자금을 추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비 수사 초기인 현재까지 금품수수 정황이 포착된 인물은 금융감독원 윤모 전 국장과 전파진흥원의 최모 전 기금운용본부장, 옵티머스 대주주였던 이진아 전 청와대 행정관, 청와대 전 수사관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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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19 10: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