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로 달라진 고교생 생활습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안양예술고등학교는 이달 13일부터 나흘간 1∼2학년생 579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학생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이어 21일부터 이틀간 1∼2학년 총 16명을 대상으로 추가 면접 조사를 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수업이 확대되면서 고등학생 10명 중 6명꼴로 생활 습관이 나빠졌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27 09: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