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핼러윈데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클럽 22곳과 감성주점 46곳, 콜라텍 17곳 등 손님들이 춤을 출 수 있는 유흥업소 85곳이 자발적으로 휴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는 '핼러윈데이'(31일)를 앞두고 28일부터 춤추는 유흥시설 15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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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0/30 13: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