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19 군내 누적 확진자 수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경기도 연천에 있는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25일 훈련병을 포함해 최소 68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68명은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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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15: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