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전국 수능 결시율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이 13%대로 올라서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1학년도 수능 1교시 지원자 49만992명 중 42만6천344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총 6만4천648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결시율은 13.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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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3 18: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