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거리두기 강화 방안' 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서울시는 5일부터 오후 9시 이후 시내 마트와 독서실, 미용실 등 일반 관리시설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 대중교통의 야간운행 30% 감축도 오후 9시로 1시간 앞당겨 시행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4일 오후 온라인 긴급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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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4 16: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