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8개구역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15일 발표했다.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이다. 사업지의 기존 세대는 총 1천704가구인데 재개발이 끝나면 4천763가구로 3천59가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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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5 08: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