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정규직·비정규직 실직경험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노동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직경험을 조사한 결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1월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 10명 중 4명꼴로 실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7 17: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