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주요 쟁점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19일 공수처 차장 인선과 관련해 검찰 출신도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의 위장전입 관련 질의에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고, 고위 공직 후보자로서 적절치 않았다"면서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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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19 19: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