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역대 아동학대 사망 사건 선고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2월 1일은 모진 학대를 견뎌내다가 결국 숨을 거둔 신원영(당시 7세) 군이 떠난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이후 아동학대 및 사망사건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지만 강한 처벌 이뤄져야 한다는 논의도 수년째 반복되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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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4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