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0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운전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운전 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해 교통사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가 78.94점으로 전년보다 2.3점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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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7 11: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