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차기 검찰총장 거론 후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전격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전국 검찰의 지휘부인 대검찰청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이성윤(59·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과 조남관(56·사법연수원 24기) 대검 차장검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4 16: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