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4·7 재보궐선거 실시지역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차기 대선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4·7 재보선 정국의 막이 올랐다. 선거 결과에 따라 대권 주자들의 정치 운명은 물론이고 정계개편 등 정치 지형 변화까지 예고되는 만큼 여야는 당력을 총동원하는 그야말로 총력전 태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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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8 16: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