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부산 정당별 시의원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8일 오전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잔여임기인 내년 6월 30일까지 시정을 이끈다.
두 시장 모두 여당이 장악한 시의회와의 관계 설정이 과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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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8 11: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