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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제11차 방위비분담금 합의 규모

[그래픽] 제11차 방위비분담금 합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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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과 미국이 8일 한국이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규정한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정식 서명했다.

정부는 지난달 18일 미국 외교·국방 장관 방한 계기 가서명에 이어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재가, 정식 서명까지 마쳤으며 이제 발효까지 국회 비준 동의를 남겨두고 있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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