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형 전투기(KF-21 보라매) 제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방위사업청은 9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생산공장에서 최초의 국산 전투기인 KF-21(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식을 개최했다.
방사청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상 시험을 완료하고 7월 첫 시험 비행을 한 뒤 2026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5: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