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글로벌 기업 분쟁 역대 배상금 규모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합의한 2조원의 배상금은 역대 글로벌 영업비밀 침해 분쟁 가운데는 최고 배상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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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1 21: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