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역대 마스터스 우승자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마쓰야마 히데키(29·일본)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천15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가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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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2 14: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