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18세 이상 1천16명을 상대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6.3%, 이 지사가 23.5%로 조사됐다.
둘 사이의 격차는 12.8%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밖이다.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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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2 21: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