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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LH임직원 공공분양주택 매입 시세차액 현황

[그래픽] LH임직원 공공분양주택 매입 시세차액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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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수년간 공공주택을 분양받아 수억원의 시세 차액을 실현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1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10년간 아파트값 상승으로 LH 임직원들이 거둬들인 시세 차액은 총 3천339억원으로, 호당 평균 2억2천만원에 분양된 아파트는 지난 4월 기준 평균 4억6천억원으로 올라 2억4천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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